「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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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항구에 와서 모든 기폭이 잠잠히 내려앉은 이 항구에 그래도 남은 것은 사람이 올시다 한마디의 말도 배운 적 없는 듯한 많은 사람들 속으로 어질게 생긴 이마며 수수한 입설이며 그저 좋아서 나도 한마디의 말없이 우줄우줄 걸어나가면 저리 산 밑에서 들려오는 돌 깨는 소리
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
「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