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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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 모두 벼슬 없는 이웃이래서 은쟁반 아닌 아무렇게나 생긴 그릇이 되려 머루며 다래까지도 나눠먹기에 정다운 것인데 서울 살다 온 사나인 그저 앞이 흐리어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함께 모을래 울고 싶은 등잔 밑 차마 흐리어
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
「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