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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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 (1) 들창을 열면 물구지떡 내음새 내달 았다 쌍바라지 열어 재치면 썩달나무 썩는냄새 유달리 향그러웠다. 뒷산에도 봇나무 앞산에도 군데군데 봇나무 주인장은 매사냥 다니다가 바위틈에서 죽었다는 주막집에서 오래오래 옛말처럼 살고 싶었다.
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
「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