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닫기✕목록으로 돌아가기저릎등이 시름시름 타들어 가고 소주에 취한 털보의 눈도 일층 붉 더란다 갓주지 이야기와 무서운 전설속에서 가난속에서 나의 동무는 늘 마음조리며 자랐다 당나귀 몰고간 애비 돌아오지 않는 밤 노랑 고양이 울어 울어 종시 잠 이루지 못하는 밤이면 어미 분주히 일하는 방앗간 한 구석 에서 나의 동무는 도토리의 꿈을 키웠다.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