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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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금 차는 차대로 달리고 바람이 이∨리∨처럼 날뛰는 강건너 벌판엔 나의 젊은 넋이 무엇인가 기대리는 듯 얼어붙은 듯 섰 으니 욕된 운명은 밤우에 밤을 마련할뿐 잠들지 말라 우리의 강아 오늘 밤도 너의 가슴을 밟는 뭇 슬픔이 목마르고 얼음길은 거칠다 길은 멀다 길이 마음의 눈을 덮어줄 검은 날개는 없느냐
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
「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