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닫기✕목록으로 돌아가기빗발 속에서 대회는 끝났다 줄기찬 빗발이여 빗발치는 생명이라 문화공작대로 갔다가 춘천에서 강능서 돌팔매를 맞고 돌아온 젊은 상훈도 시인 상훈도 진식이도 기운 좋구나 우리 모다 깍지 끼고 산마루를 차고 돌며 목놓아 부르는 것 싸움의 노래 흩어지는 게 아니라 어둠 속 일어서는 조국이 있어 어둠을 밀고 일어선 어께 들은 어께마다 미움을 물리치기에 천 만 채찍을 참아 왔거니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