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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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마디마디 구리빛 아무렇던 열 손가락 자랑도 부끄러움도 아닐 바에 지혜의 강에 단 한 개의 구슬을 바쳐 밤이기에 더욱 빛나야 할 물 밑 온갖 바다에로 새 힘 흐르고 흐르고 몇 천 년 뒤 내 닮지 않은 어느 아이의 피에 남을지라도 그것은 헛되잖은 이김이라
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
「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