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악시선(庸岳詩選)」 필사 노트닫기✕목록으로 돌아가기찻길이 놓이기 전 노루 멧돼지 쪽제비 이런것들이 앞뒷산을 맘놓고 뛰어다니던 시절 털보의 세째 아들 나의 싸리말 동무는 이집 안방 짓두광주리 옆에서 첫울음을 울었다고 한다 ⌜털보네는 또 아들을 봤다우 송아지래두 불었음 팔아나 먹지⌟ 마을 아낙네들은 무심코 차거운 이야기를 가을 냇물에 실어 보냈다는 그날 밤MA-02-000785422.2.8. 기타272mm X 190mm, 77p